'이용식 딸' 이수민♥원혁, 6일 부모 됐다…3kg 건강한 딸 출산 [전문]
엑스포츠뉴스
입력 2025-05-08 16:10:01 수정 2025-05-08 16:10:01


(엑스포츠뉴스 장인영 기자) 개그맨 이용식의 딸 이수민과 트로트가수 원혁이 부모가 됐다.

8일 이수민은 개인 계정에 "제가 드디어 엄마가 되었다. 많은 분들의 기도와 응원 덕분에 저희 부부가 예쁜 천사를 만났다"고 출산 소식을 직접 전했다.

현재 남편 원혁의 도움으로 회복 중에 있다는 이수민은 "출산 스토리는 TV조선 '조선의 사랑꾼'과 유튜브 '아뽀TV'에서 공개될 예정"이라며 "조금만 기다려달라"고 말했다.

이수민은 출산 예정일보다 하루 늦은 지난 6일 오후 4시 49분께 3.3kg의 건강한 딸을 품에 안았다.

한편, 이용식의 딸 이수민은 원혁과 지난해 4월 결혼해 같은 해 9월 임신 소식을 알렸다. 

이하 이수민 SNS 글 전문.

여러분. 제가 드디어 엄마가 되었네요.

많은 분들의 기도와 응원 덕분에 저희 부부가 이쁜 천사를 만났습니다. 저는 남편의 도움으로 열심히 회복 중에 있습니다.

우리의 출산 스토리는 TV조선 ‘조선의 사랑꾼’과 유튜브‘아뽀TV’에서 공개될 예정입니다!! 조금만 기다려주세요.

사진=이수민 계정 

장인영 기자 inzero62@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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