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이예진 기자) 배우 신시아가 매력적인 미모를 자랑했다.

최근 신시아는 자신의 개인 계정을 통해 별다른 멘트없이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신시아는 나시 니트를 입은 채 차안에서 셀카를 찍고 있는 모습이다. 쌍꺼풀 없이 큰 눈과 높은 콧대가 시선을 사로잡았다. 귀여운 표정을 짓고 있어 매력을 더했다. 무쌍 여배우로 여친짤 장인다운 일상 사진을 공유해 큰 호응을 불러일으켰다.

이어진 사진에서는 카메라를 응시하며 무표정을 짓고 있는 모습, 화사한 분위기가 시선을 사로잡았다. 네티즌들은 "너무 예뻐서 미소 지어져요", "귀엽고 예쁘고 다해", "아기 여우 같아요", "미모 뒤집어진다", "와" 등의 반응을 보이며 열광했다. 

현재 신시아는 tvN 토일드라마 '언젠가는 슬기로울 전공의생활'에서 표남경 역할을 맡으며 인기를 얻고있다.

사진=신시아 계정

이예진 기자 leeyj0124@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