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고 거래해야→개그는 개그일 뿐" 김지혜, '대치맘 논란' 이수지 공개 옹호 [엑's 이슈]
엑스포츠뉴스
입력 2025-02-26 15:44:27 수정 2025-02-26 15:44:27


(엑스포츠뉴스 윤현지 기자) 개그맨 김지혜가 이수지를 응원했다. 

지난 25일 김지혜는 "잘가 내 마지막 착샷"이라는 글과 함께 동영상을 업로드했다. 

이어 "우리 집에 이게 왜 있냐고. 제이미 맘 다음에 혹시 디올 스니커즈 신는 건 아니겠지?"라고 덧붙였다.

그는 "이수지는 그냥 개그맨 개그우먼 통틀어 넘버원 내 기준. 너무 재밌어요"라며 이수지를 응원했다. 

영상에서 박준형이 "왜 그렇게 입고 장조림을 하냐"고 묻자 김지혜는 "이제 이거 입고 밖에 못 나간다. 수지야. 나 이제 이거 입고 밖에 못 나가는 거니? 중고 거래해야 하는 거니?"라고 덧붙였다. 

한 누리꾼이 "저 밍크 똑같은 거 10년 전에 샀는데 이제 못 입을 것 같아요"라고 댓글을 달자 김지혜는 "그냥 입으시면 됩니다. 개그는 개그일 뿐"이라고 덧붙였다.




지난 25일 이수지의 유튜브 채널 '핫이슈지'에는 '엄마라는 이름으로, Jamie맘 이소담 씨의 아찔한 라이딩'이라는 제목으로 '휴먼다큐 자식이 좋다' 2회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 속 이수지는 밍크코트를 입고 책상 위 고급 브랜드 가방을 올려놓아 자연스럽게 자랑하는 구도를 만들었다.

그는 "제이미가 어디서 그 놀이 지식을 습득해 왔는지 모르겠는데 집에 오더니 갑자기 '쎄쎄쎄'하자고 하더라"라며 "근데 중국어인 '쎄쎄'(谢谢·감사합니다)를 정확하게 발음하는 걸 듣고 정말 명확한 중국어 모멘트가 있는, 이 친구는 진짜 언어 쪽으로 발달이 많이 된 친구라고 느꼈다"라고 언급, 자신의 아이에게서 영재성을 발견한 강남맘의 면모를 패러디했다. 

한편 이수지는 지난 4일 '휴먼다큐 자식이 좋다' 1편에서 강남 대치동 엄마를 패러디했다. 명품 패딩에 외제차를 타고 라이딩을 하는 모습에 많은 이들이 열광했다.

그러나 이후 유튜브 채널에서 자녀 라이딩 콘텐츠를 올렸던 배우 한가인을 저격한 것이 아니냐는 의견이 나왔고, 영상에 악플이 이어지자 한가인은 해당 영상을 비공개 처리했다. 

사진=김지혜, 이수지 유튜브 채널

윤현지 기자 yhj@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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