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엑스포츠뉴스 문채영 기자) 배우 박보영이 팬 미팅 굿즈로 제작된 인형을 자랑했다.
22일 박보영은 자신의 개인 계정을 통해 "뽀유 탄생"라는 문구와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박보영은 팬 미팅 굿즈로 출시된 박보영 인형 '뽀유'를 들고 행복한 미소를 짓고 있다. '뽀유'는 박보영의 귀여운 매력을 잘 표현한 모습으로 토끼 귀와 앞머리, 화분 모양의 가방이 특징이다.


박보영은 무결점 피부와 사랑스러운 포즈로 최강 동안을 입증했다. 평소 팬 사랑으로 유명한 그녀는 팬 미팅 굿즈에도 깊은 애정을 보이는 모습이다.
이에 네티즌들은 "완전 귀엽다", "뽀유 너무 갖고 싶다", "저 인형이 되고 싶어요" 등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한편 박보영은 오는 7일 팬 미팅을 앞두고 있다.
사진=박보영 계정, BH엔터테인먼트
문채영 기자 chaeyoung202@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