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배우 한예슬이 해외에서의 근황을 전했다.
한예슬은 22일 자신의 개인 채널에 "Sending love from Rome"이라는 문구와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한예슬은 로마의 명소 콜로세움을 배경으로 환한 미소를 짓고 있다. 블랙 컬러의 크롭톱을 착용한 한예슬은 잘록한 허리 라인을 자랑하고 있어 이목을 집중시킨다.
또한 한예슬은 명품 브랜드의 크로스백을 착용, 감각적인 여름 패션을 완성해 눈길을 끈다.
한편 한예슬은 지난해 5월 10살 연하인 비연예인 남편 류성재와 혼인신고를 하며 법적 부부가 됐다.
사진 = 한예슬 인스타그램
김예은 기자 dpdms1291@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