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엑스포츠뉴스 우선미 기자) 김희선이 짧은 핫팬츠를 입고 각선미를 뽐냈다.
21일 김희선은 자신의 SNS에 별다른 멘트 없이 자전거를 타는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희선은 늦은 밤 자전거를 타고 있는 모습이다. 한껏 오른 기온에 짧은 핫팬츠를 입고 자전거에 올라탄 김희선은 완벽한 각선미를 뽐냈다.
특히 김희선은 모자와 마스크를 착용해 언듯 보면 20대로 보이는 모습에 눈길을 끌었다. 또한 긴 기럭지로 인해 일상에서도 화보같은 모습을 자랑하며 저절로 감탄을 자아낸다.
이에 네티즌들은 "얼굴에 가려진 예쁜 다리까지 완벽한 여신님", "여러분 우리 언니 다리 이쁜 거 보고가이소~"등과 같은 반응을 보였다.
한편, 김희선은 2007년 3살 연상의 사업가와 결혼해 슬하에 2009년생 딸을 두고 있다.
사진=김희선
우선미 기자 sunmi010716@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