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예나 기자) 가수 박봄이 LA에서 근황을 전하며 파격적인 노출의 셀카로 이목을 집중시켰다.

박봄은 20일 개인 채널을 통해 근황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그는 얇은 스트랩의 블랙 슬립 드레스를 입고 과감한 노출을 선보이며, 특유의 개성 넘치는 메이크업과 당당한 포즈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윙크와 함께 브이 포즈를 취한 박봄의 표정에서는 여유와 자신감이 엿보인다. 자연스러운 미소와 햇살 아래 빛나는 피부 톤이 어우러져 특유의 생기 넘치는 분위기를 자아낸다.



깊게 파인 네크라인과 어깨 라인을 드러낸 파격적인 스타일링은 단번에 시선을 사로잡았다. 아찔한 볼륨감과 넘치는 자신감이 완벽하게 어우러지며, 그 존재감만으로도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한편 박봄은 개인 채널을 통해 전세계 팬들과 활발하게 소통 중이다. 

사진=박봄 개인 채널 

김예나 기자 hiyena07@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