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엑스포츠뉴스 명희숙 기자) 가수 이지혜가 잠옷 자태를 자랑했다.
이지혜는 12일 자신의 계정에 "날풀리면 원피스 잠옷 입어야지", "긴팔이어도 원단이 얇아 시원해요"라며 자신의 근황 사진을 전했다.
함께 공개된 사진 속에서 이지혜는 나시와 긴팔 원피스 잠옷을 입고 있다. 슬림한 몸매가 드러나 잠옷의 맵시를 더한다.

특히 화이트 바탕에 연한 프린트 장식이 눈길을 끈 잠옷은 이지혜의 청순한 매력을 배가시킨다.
한편 이지혜는 세무사 문재완과 결혼해 슬하에 두 딸을 두고 있다.
사진 = 이지혜
명희숙 기자 aud666@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