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국제아동권리 비정부기구(NGO) 세이브더칠드런은 고액 후원자 모임 '아너스클럽' 1호인 윤용혁 디에스리퀴드 회장이 '대한민국 나눔국민대상'에서 국민포장 수상자로 선정됐다고 7일 밝혔다. 윤 회장은 27년간 10억여원을 기부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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