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엑스포츠뉴스 김해, 고아라 기자) 21일 경상남도 김해 가야 컨트리클럽(파72ㅣ6,818야드)에서 열린 '넥센 세인트나인 마스터즈 2024'(총상금 9억 원, 우승상금 1억 6천2백만 원) 최종 라운드 경기, 이수진3이 1번홀 티샷을 하던 중 강한 바람에 날린 치마가 허리까지 올라가 속바지까지 그대로 노출되는 해프닝이 발생했다.







고아라 기자 iknow@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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