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급성 골괴사' 보아, 슈트 차림으로 업무 열중…"이사님은 결재중" [★해시태그]
엑스포츠뉴스
입력 2025-07-19 15:37:46 수정 2025-07-19 15:37:46


(엑스포츠뉴스 정민경 기자) 가수 보아가 근황을 전했다.

18일 보아는 자신의 계정에 "권보아 (이사/25년차)"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시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보아는 슈트를 차려입은 채 업무에 열중하고 있는 듯한 모습이다. 이는 발매를 앞둔 정규 11집 '크레이지어(Crazier)' 콘셉트 스타일링이다.

이어지는 사진에서는 "이사님은 결재중.."이라는 말풍선과 함께 업무용 테이블에 앉아 있는 보아가 담겼다.

한편 보아는 최근 급성 골괴사 진단을 받아 단독 콘서트를 취소하는 아픔을 겪었다.

소속사는 "질병의 진행을 막기 위해 무리한 신체 활동, 춤과 같은 퍼포먼스를 삼가고 빠른 시일 내에 수술을 진행해야 한다는 의료진 소견에 따라 수술을 결정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사진=보아

정민경 기자 sbeu3004@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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