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8세' 하지원, 창밖에서 보면 이런 느낌?…'길거리 화보' 또 레전드 찍었다 [★해시태그]
엑스포츠뉴스
입력 2025-07-18 09:57:55 수정 2025-07-18 09:57:55


(엑스포츠뉴스 김수아 기자) 배우 하지원이 길거리 화보를 공개했다. 

17일 하지원은 개인 채널에 "잠실한강수영장에서 파우치24의 뷰티스테이션을 열었어요~ 그곳에서 만나요!~^^"라는 문구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업로드했다.

공개된 사진 속 하지원은 화이트 슬리브리스 크롭 상의와 진청 롱 데님 팬츠로 군살 없는 몸매를 자랑해 눈길을 끈다. 

유리창 밖에 있는 하지원은 머리카락을 넘기는 포즈와 익숙한 길거리 풍경으로 자연스러운 매력을 더했다. 

앞서 지난달 하지원의 길거리 화보 촬영 목격담이 온라인을 통해 퍼지면서 화제를 모은 바 있다. 

48세 나이가 믿기지 않는 무보정 사진에 누리꾼들은 "20대라고 해도 믿겠다", "나이 잊은 듯", "관리의 끝판왕"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하지원은 드라마 '클라이맥스'를 촬영 중이며 일본에서 개인 전시회를 개최하는 등 다방면에서 활동하고 있다. 

사진 = 하지원 

김수아 기자 sakim4242@xportsnews.com
댓글 0
인기순
최신순
불 타는 댓글 🔥

namu.news

ContáctenosOperado por umanle S.R.L.

REGLAS Y CONDICIONES DE USO Y POLÍTICA DE PRIVACIDAD

Hecho con <3 en Asunción, República del Paragua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