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믹스 플레이 플랫폼 기반 대작 MMORPG, 전 세계 170개국 동시 출시 예정
위메이드가 블록체인 게임 플랫폼 '위믹스 플레이'를 통해 선보이는 웹3 MMORPG '롬: 골든 에이지' 예약이 100만 건을 돌파했다. 예약에는 아시아, 유럽, 아메리카 등 전 세계 국가의 이용자들이 참여하고 있다.

롬: 골든 에이지의 예약 성과 뒤에는 체계적인 커뮤니티 운영과 토크노믹스 정책이 있다. 레드랩게임즈는 위믹스 플레이 내에 전용 커뮤니티를 구축하여 이용자들이 게임 공략 방법을 공유하고 전략을 논의할 수 있는 소통 공간을 제공할 예정이다.
위메이드와 레드랩게임즈가 격주로 진행하는 AMA 세션은 실시간 유튜브 방송을 진행 중이다. 특히 게임 매출의 일부를 토크노믹스 생태계 활성화를 위해 재투자하는 정책을 발표하여 긍정적인 반응을 얻었다.
게임은 8월 중 한국 등 일부 국가를 제외한 전 세계 170여 개국에서 정식 출시될 예정이다. 모든 예약자에게는 출시 후 '최상급 몬스터 석판'을 보상으로 제공한다.



위메이드는 롬: 골든 에이지를 시작으로 웹3 게임 생태계 확장을 본격화할 계획이다. 기존 IP를 활용한 블록체인 게임 개발, 토크노믹스 생태계 구축, 커뮤니티 기반 운영 등을 통해 웹3 게임 생태계를 조성해 나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