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KT에스테이트는 서울 영등포구 당산동에 기업형 임대주택 '리마크빌 당산'을 열고 이번 달부터 입주를 시작했다고 15일 밝혔다. 이 주택은 전용면적 약 28∼45㎡(1∼1.5룸), 218가구 규모로 완성됐다. 서울 지하철 2·5호선 영등포구청역과 가까워 서울시청과 광화문까지 20분 내로 갈 수 있다. 주차는 총 150대를 모두 자주식으로 할 수 있다. KT에스테이트는 리마크빌 당산을 포함해 현재까지 총 8채의 기업형 임대주택을 개시했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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