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현희♥' 제이쓴, 뜻대로 안되는 '子 코디'…'아기상어'에 밀렸다 [★해시태그]
엑스포츠뉴스
입력 2025-07-15 11:32:49 수정 2025-07-15 11:32:49


(엑스포츠뉴스 김수아 기자) 코미디언 홍현희의 남편 제이쓴이 아들 준범이와의 일상을 공유했다. 

14일 제이쓴은 개인 채널에 "RAINY DAY"라는 짧은 문구로 기대감을 드러내면서 한 장의 사진을 업로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알록달록한 준범이의 우비와 노란 장화가 준비되어 있어 귀여움을 더한다. 

앞서 지난달 제이쓴은 해당 우비를 공개하면서 "비 오면 이거 입고 흙탕물 튀기러 가야지"라고 설렘을 드러냈던 바 있다. 

이후로도 꾸준히 준범이의 코디에 진심인 면모를 보였던 제이쓴의 소망이 이루어지는 듯했으나, 이어지는 게시물을 통해 제이쓴은 "우비<아기상어 우산"이라고 덧붙였다. 

준범이는 우비 없이 장화만 착용한 채 노란색의 '아기상어' 우산을 들고 있어 웃음을 자아낸다. 

한편, 홍현희와 제이쓴은 지난 2018년 결혼해 2022년 아들 준범이를 품에 안았다. 이후 이들 가족은 KBS 2TV 육아 예능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해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사진 = 제이쓴

김수아 기자 sakim4242@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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