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한성백제박물관(관장 김지연)은 서울역사박물관(관장 최병구)과 공동 교육 프로그램 '한성부터 서울까지'를 10월부터 운영한다고 15일 밝혔다. 초등학교 학급을 대상으로 하는 비대면 교육 프로그램이며 고대 백제 한성 시기부터 조선, 근현대까지 2천년 서울의 역사를 한 번에 배울 수 있다. 참여를 원하는 초등학교는 학급별로 오는 25일까지 서울시 공공서비스예약시스템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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