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세종문화회관은 8월 27일 오후 7시 30분 세종대극장에서 지휘자 박근태와 국립심포니오케스트라, 피아니스트 신창용이 함께하는 '라흐마니노프와 피아노' 공연을 연다고 15일 밝혔다. 누구나 부담 없이 클래식을 즐기게 하자는 '누구나 클래식' 공연으로, 관람료는 1천∼1만원이다. 일반시민 관람 신청은 이달 23일 오후 2시부터 세종문화회관 홈페이지(www.sejongpac.or.kr)에서 하면 된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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