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기 영숙, 연예인 하고 싶다더니 깜짝 단발 변신…"미용사 10기 영자 실력" [★해시태그]
엑스포츠뉴스
입력 2025-07-14 13:34:47 수정 2025-07-14 13:34:47


(엑스포츠뉴스 황수연 기자) 22기 영숙이 단발로 헤어스타일을 바꿨다.

22기 영숙은 14일 자신의 개인 채널에 "어제 효정이네(10기 영자)에서 염색이랑 컷트하고왔어요ㅎㅎ 맨날 볼때마다 언니 머리짧은게 이쁠것 같다고 고로케 고로케 노래를 했는데 상한머리 조금 다듬으려다보니 어느새 홀린듯 짧은단발이 되어있었다는,,ㅋㅋㅋ (매일 아 확 자를까 고민만 했는데ㅋㅋㅋ어젠 홀린듯 오케이 짧단 고고~)"라는 글을 올렸다.

이어 "10년 넘게 대형프랜차이즈 미용실에서 원장님 했던 영자의 실력에 감동하고 항상 결과는 영자의 미감, 맞춤픽이 결국 옳았다는"이라며 "오랜만에 다시 짧은커트하니 너무 가볍고 허전하고,,, ㅋㅋㅋㅋㅋ 적응안되는데 기분좋고 이게 맞나싶고,, 근데 또 기분좋고 핳ㅋㅋㅋㅋ 머리 이쁘게 해줘서 넘 고마워 울영자. 짧단발머리 후회는 나중에 머리기르고싶을때의 내가 하겠지. 모두들 월요일 화이팅 !!!!!!!!"이라고 말했다.


사진 속에는 단발로 변신한 22기 영숙의 모습이 담겨 있다. 나이보다 어려보이는 동안 외모가 눈길을 끈다.

22기 영숙은 ENA SBS플러스 '나는 솔로' 돌싱특집과 '나는 솔로'의 스핀오프 프로그램인 '나솔사계(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 '지볶행(지지고 볶는 여행)'까지 출연하며 얼굴을 알렸다.

지난 7일에는 KBS Joy '무엇이든 물어보살'에 출연해 어린이집 교사직은 언제든지 돌아갈 수 있다며 방송 활동을 시작해보고 싶다고 밝혀 이목을 끌었다.

사진 = 22기 영숙

황수연 기자 hsy1452@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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