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민경, '극세사' 팔로 근력 자랑했는데…"뻥걸이 죄송합니다" [★해시태그]
엑스포츠뉴스
입력 2025-07-10 10:10:51 수정 2025-07-10 10:10:51


(엑스포츠뉴스 김수아 기자) 그룹 다비치의 강민경이 유쾌한 일상을 공유했다. 

9일 강민경은 개인 채널에 별다른 문구 없이 불 모양의 이모지와 함께 영상 하나를 업로드했다.

영상 속 강민경은 검은색 볼캡을 착용한 채 몸에 딱 붙는 운동복을 입고 있어 눈길을 끈다. 특히 마른 몸에도 거뜬히 턱걸이를 해내고 있어 감탄을 자아낸다.



그러나 이어지는 영상을 통해 강민경은 "뻥걸이 죄삼다..."라고 덧붙였다. 알고 보니 고무 밴드를 사용해 운동을 하고 있었던 것. 

평소 개인 채널과 유튜브 채널 등을 통해 자기관리하는 일상을 공유하고 있는 강민경의 솔직한 고백이 웃음을 자아낸다. 

한편, 강민경은 2008년 그룹 다비치로 데뷔 후 활발히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최근에는 개인 유튜브 채널 '걍밍경'에서 일상을 전하며 대중과 소통하고 있다. 

사진 = 강민경

김수아 기자 sakim4242@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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