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엑스포츠뉴스 문채영 기자) 가수 겸 배우 임윤아가 꽃사슴 미모를 자랑했다.
7일 임윤아는 자신의 개인 계정을 통해 체리, 고양이, 가방 이모티콘과 함께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임윤아는 짙은 남색의 가디건과 체크무늬 반바지를 매치한 모습이다. 굵은 웨이브 헤어스타일이 그녀의 작은 얼굴을 강조한다. 특히 손에 든 호피무늬 휴대전화 케이스가 그녀와 잘 어울린다.


이어진 사진에서 임윤아는 식물과 함께 서 있다. 그녀의 별명이 왜 꽃사슴인지 단번에 알 수 있다. 그녀의 무결점 피부와 섬섬옥수가 눈에 띈다. 또 윤아는 턱에 손을 대고 가방을 쳐다보는 모습도 공개했다. 그녀의 우아한 분위기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에 네티즌들은 "사랑한다", "너무 예쁘다", "천사다", "모든 행동이 사랑스럽다" 등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사진=임윤아 계정
문채영 기자 chaeyoung202@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