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오는 10일부터 동물실험시설 및 실험동물공급자 150개소 종사자를 대상으로 맞춤형 현장 교육을 실시한다. 한국실험동물협회 수의사 등 전문인력이 동물실험시설 및 실험동물 공급자 150개소를 방문해 ▲ 실험동물운영위원회의 설치 및 운영 방법 ▲ 종사자에 대한 교육 및 안전 확보 등을 설명한다. 식약처는 '맞춤형 현장 교육 자료'를 발간하고 산·학·연 전문가, 협회 등 전문가 자문단을 구성해 희망 시설을 대상으로 컨설팅도 제공한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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