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연합뉴스) 조민정 기자 = 신한금융그룹은 자산관리 브랜드 '신한 Premier' 출범 1주년을 맞아 초고액 자산가를 위한 자산관리 가이드북 '혜안'(慧眼)을 발간했다고 8일 밝혔다.
신한은행과 신한투자증권 소속 전문가 100여명으로 구성된 '신한 Premier 패스파인더'의 전문위원들이 집필을 맡아 양사 자산관리 전문 역량을 집대성했다.
이 책자는 ▲ 포트폴리오 투자전략 ▲ 부동산 투자전략 ▲ 상속 및 승계 로드맵 ▲ 종합 세무설계 ▲ IB솔루션 ▲ 맞춤형 서비스 ▲ 책임있는 자선활동 등 7개 파트로 구성됐다.
'혜안'은 신한은행과 신한투자증권 VVIP 고객 한정으로, 개별 각인을 새겨 담당 PB를 통해 직접 전달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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