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보건복지부는 19일 서울 프레지던트 호텔에서 산업통상자원부, 질병관리청, 식품의약품안전처 등과 함께 'AI 헬스케어 협업과제 사업추진협의체' 회의를 열었다고 밝혔다. 협의체에서는 총 15개 AI 헬스케어 사업의 연결점을 발굴해 최적의 협업 모델을 구축하는 방안을 논의했다. 정부는 혁신적인 AI 헬스케어 서비스 창출을 위해 앞으로도 중앙부처 및 과제 연구 책임자들과 협력할 계획이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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