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궁경부암' 초아, 아기와 함께하는 일상…"순하고 잘 웃는다" [★해시태그]
엑스포츠뉴스
입력 2025-06-19 13:10:01 수정 2025-06-19 13:10:01


(엑스포츠뉴스 문채영 기자) 크레용팝 출신 초아가 아기와 함께한 일상을 공개했다.

17일 초아는 자신의 개인 계정을 통해 "우찌 이리 순하고 잘 웃는지"라는 문구와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초아는 아기를 무릎에 앉히고 마주보고 있는 모습이다. 사진에서도 아기를 향한 애정이 느껴진다.




또 초아는 18일에도 아기와 함께 있는 모습을 공개했다. 초아는 "어제오늘 우연히 아가들과 연속 만남. 요 무해한 웃음으로 마음 정화 제대로 했네"라며 해맑게 웃는 아기 모습을 공개했다. 초아가 공개한 귀여운 아기 발바닥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초아는 2021년 6살 연상의 사업가와 결혼했다. 자궁경부암 진단을 받았다고 밝힌 바 있는 초아는 "우리 집은 아기만 있으면 된다"라며 2세를 향한 간절한 마음을 드러냈다.

사진=초아 계정

문채영 기자 chaeyoung202@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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