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명희숙 기자) 톱모델 장윤주가 변함없는 몸매를 자랑하며 여전한 아우라를 뽐냈다.

장윤주는 17일 자신의 계정을 통해 수영복을 입은 근황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블랙 원피스 수영복을 입은 채 여유롭게 미소를 짓고 있으며, 군살 없이 매끈한 바디라인과 자신감 넘치는 포즈가 단연 눈길을 끈다.

모델 출신답게 수영복 하나만으로도 화보 분위기를 완성한 장윤주는 절제된 근육과 탄탄한 몸매로 ‘자기 관리의 정석’을 보여주며 팬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해당 게시글에는 “몸매 미쳤다”, “이게 진짜 건강미”, “세월을 거스른다” 등의 반응이 이어지며 수많은 호응을 얻고 있다.

한편, 장윤주는 1997년 모델 데뷔 이후 국내외 런웨이를 비롯해 영화, 방송, 음악 등 다방면에서 활약하며 독보적인 행보를 이어오고 있다. 최근에도 유튜브를 통해 대중과 소통하고 있다.

사진 = 장윤주 

명희숙 기자 aud666@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