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코트라)는 국회 한중의원연맹과 함께 오는 19일 여의도 글래드호텔에서 중국에 진출한 국내 기업 관계자 등을 초청해 간담회를 연다고 18일 밝혔다. 간담회에는 반도체 장비, 석유화학, 조선기자재, 의료기기, 문화콘텐츠 등 다양한 업종의 기업 관계자들이 참석해 중국 비즈니스 현장에서 겪는 애로사항과 건의 사항을 공유할 예정이다. 이번 행사는 코트라와 한중의원연맹, 대한상공회의소, 중소기업중앙회, 한국중견기업연합회가 공동주최한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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