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재홍·라미란, '하이파이브' 초능력자들의 강력 입담…'살롱드립2' 출격
엑스포츠뉴스
입력 2025-06-10 11:08:02 수정 2025-06-10 11:08:02


(엑스포츠뉴스 김유진 기자) 영화 '하이파이브'(감독 강형철)의 배우 안재홍, 라미란이 오늘(10일) 유튜브 '살롱드립2'에 출격한다.

'하이파이브'는 장기이식으로 우연히 각기 다른 초능력을 얻게 된 다섯 명이 그들의 능력을 탐하는 자들과 만나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코믹 액션 활극 영화다.

'하이파이브'에서 폐를 이식받은 후 강풍의 초능력을 얻게 된 지성 역의 안재홍과 신장이식과 함께 예뻐지는 초능력을 얻게 된 선녀 역의 라미란이 10일 오후 6시 유튜브 '살롱드립2'에 동반 출연한다.

앞서 인기 드라마 '응답하라 1988'에서 모자 관계로 환상의 호흡을 보여줬던 두 사람은 현재 입소문 열풍을 일으키고 있는 '하이파이브'에서 초능력자 팀원으로 다시 만나 한층 업그레이드 된 케미스트리를 발산하며 관객들의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살롱드립2' 두 번째 방문인 라미란은 여유로운 입담으로 현장을 편안하게 이끌었고, 첫 출연인 안재홍은 특유의 예능감을 유감없이 발휘했다는 후문이다. 

웃음이 끊이지 않았던 '하이파이브' 촬영 현장 에피소드부터 '초능력을 이식받았다'는 신선한 설정에 대한 TMI 토크까지, 안재홍과라미란이 직접 풀어내는 '하이파이브'의 비하인드를 '살롱드립2'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안재홍과 라미란이 출연한 '하이파이브'는 전국 극장에서 상영 중이다.

사진 = 엑스포츠뉴스DB, NEW

김유진 기자 slowlif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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