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시아, '언슬전' 발리 포상 휴가 근황..."짧지만 행복 가득"
엑스포츠뉴스
입력 2025-05-30 17:20:02 수정 2025-05-30 17:20:02


(엑스포츠뉴스 문채영 기자) 배우 신시아가 인도네시아 발리로 포상 휴가를 떠났다.

29일 신시아는 자신의 개인 계정을 통해 "짧지만 행복으로 가득가득 채운 발리. thank you so much for welcoming our team!"이라는 문구와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신시아는 분홍색 민소매와 검은색 바지를 입고 저물어가는 노을을 바라보고 있다. 그녀의 머리에는 흰색 꽃 모양 머리핀이 꽂혀 있어 여행 느낌을 물씬 풍기고 있다.




이어 그는 남색 원피스를 착용한 모습도 공개했다. 그윽한 눈빛이 인상적이다. 그녀의 무결점 피부가 돋보이는 사진이다. 신시아는 함께 연기한 한예지, 손지윤과도 사진을 남겼다. 발리를 한껏 만끽하고 있다.

이에 네티즌들은 "너무너무 예쁘다", "잘 쉬고 있는 것 같아 다행이다", "즐거운 휴가 보내라" 등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한편 tvN '언젠가는 슬기로울 전공의생활' 종영을 기념하기 위해 제작진과 출연진 일부는 포상 휴가 형식의 팀워크 여행으로 발리를 찾았다.

사진=신시아 계정

문채영 기자 chaeyoung202@xportsnews.com
댓글 0
인기순
최신순
불 타는 댓글 🔥

namu.news

ContáctenosOperado por umanle S.R.L.

REGLAS Y CONDICIONES DE USO Y POLÍTICA DE PRIVACIDAD

Hecho con <3 en Asunción, República del Paragua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