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해리, 팬들과 즐거운 메뉴 고민…"팡파레를 울리자" [★해시태그]
엑스포츠뉴스
입력 2025-05-28 18:10:01 수정 2025-05-28 18:10:01


(엑스포츠뉴스 문채영 기자) 가수 이해리가 편안한 일상을 공유했다

27일 이해리는 자신의 개인 계정을 통해 "유난히 달콤한 햇살. 팡파레를 울린다. 다들 점심 맛있게 먹어요. 아 나는 뭐 먹지"라는 문구와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해리는 분홍색 스트라이트 티셔츠와 함께 무릎까지 오는 바지를 매치했다. 신발도 티셔츠와 같은 분홍색으로 맞추는 센스를 보였다. 그녀의 장난스러운 표정이 시선을 모은다.




이해리는 선글라스와 볼드한 실버 귀걸이로 멋스러움도 추가했다. 특히 그녀가 작성한 문구는 다비치의 노래 '팡파레'의 가사를 인용한 것으로, 팬들에게 작은 즐거움을 안겼다. 이에 네티즌들은 "꾸러기 패션 예쁘다", "선글라스 브랜드 궁금하다", "나보다 언니지만 귀엽다", "시간이 거꾸로 가냐" 등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해리는 2008년부터 멤버 강민경과 함께 여성 듀오 다비치로 활동하고 있다.

사진=이해리 계정

문채영 기자 chaeyoung202@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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