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배우 하연수가 교복을 입고 동안 미모를 자랑했다.
하연수는 22일 오전 "최종화 속 회상씬 속에서 오랜만에 교복을 입었답니다! (우리나라 교복!) 히로시마 사투리 어려웠지만 재밌었다 !!!"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하연수는 교복을 입고 서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30대 중반이 되었음에도 변함없는 미모를 자랑하는 그의 동안 매력이 시선을 모은다.
이에 많은 이들의 감탄 섞인 댓글들이 이어졌다.
한편, 1990년생으로 만 35세가 되는 하연수는 2012년 데뷔했으며, '감자별', '전설의 마녀' 등의 작품에 출연하며 인지도를 높였다.
이후 일본에서 유학을 했던 하연수는 NHK 아침드라마 '호랑이에게 최향숙 역을 맡아 화제를 모았다.
사진= 하연수
이창규 기자 skywalkerlee@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