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연합뉴스) 임은진 기자 = 구리·철 바이메탈 와이어 제조사인 키스트론은 공모가를 3천600원으로 확정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는 공모가 희망 범위(3천100∼3천600원)의 상단이다.
앞서 12∼16일 기관 투자자를 대상으로 진행한 수요 예측에는 2천311곳이 참여했으며, 경쟁률은 1천140.95대 1을 기록했다.
일반 청약은 22∼23일 진행한다.
코스닥 상장 예정일은 6월 2일이다.
주관사는 신한투자증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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