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연세대는 신촌캠퍼스 외솔관 내 문과대학 독서실을 '문학-공간 노벨 라운지'로 재단장해 개관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리모델링은 문과대학 동문인 유경선 유진그룹 회장과 박은관 시몬느 회장의 기부로 이뤄졌으며 한국 최초 노벨문학상을 받은 연세대 출신 작가 한강이 새로운 이름을 붙였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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