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와이스 모모, 핫걸의 정석…타이트한 크롭+복근 
엑스포츠뉴스
입력 2025-04-21 04:00:01 수정 2025-04-21 04:00:01


(엑스포츠뉴스 명희숙 기자) 그룹 트와이스 모모가 핫걸의 매력을 뽐냈다.

모모는 20일 자신의 계정에 근황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모모는 크롭 스타일의 의상에 팬츠를 입고 캐주얼하면서도 섹시한 매력을 동시에 뽐냈다. 

특히 복근을 과감하게 드러내며 군살 하나 없는 몸매로 감탄을 자아냈다.



누리꾼들은 "너무 귀여운 모모", "핫하다 핫해", "핫걸의 정석 아닙니다", "모모 매력에 치인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1996년생으로 만 29세가 되는 모모는 2015년 트와이스로 데뷔했다.

사나, 미나와 함께 유닛 미사모(MISAMO)로도 활동하는 모모는 2025 미국 메이저리그(MLB) 재팬시리즈에서 시구, 시타를 맡은 바 있다. 밴드 콜드플레이(Coldplay)의 내한공연에 트와이스 멤버들과 완전체로 게스트로 출연하기도 했다.

사진= 트와이스 모모

명희숙 기자 aud666@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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