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민경, 미모 성수기인데…"여친짤 찍어주는 사람 이해리뿐" 씁쓸 고백
엑스포츠뉴스
입력 2025-04-16 07:17:42 수정 2025-04-16 07:17:42


(엑스포츠뉴스 장인영 기자) 보컬듀오 다비치 멤버 강민경이 근황을 전했다. 

15일 강민경은 개인 계정에 "여친샷 찍어주는 사람 n년째 베프 이해리뿐일 때"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는 강민경의 다채로운 일상이 담겼다. 강민경은 분위기 좋은 레스토랑에서 시간을 보내는가 하면 공항에서 노트북을 보고 일에 집중하는 등 '잘나가는 CEO'의 면모를 드러내기도 했다.

또한 한강에서 운동하고 있는 모습에선 모델 안 부러운 늘씬한 기럭지를 뽐내 감탄을 자아냈다. 매 순간 강민경 특유의 청순하면서도 고급스러운 미모가 돋보여 눈길을 끌었다.

한편, 강민경은 지난 2008년 여성 듀오 '다비치'로 이해리와 함께 데뷔해 수많은 히트곡으로 사랑받았다. 패션 및 뷰티 사업가이기도 한 강민경은 145만 구독자를 보유한 유튜브 채널 '걍밍경'으로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

사진=강민경 계정

장인영 기자 inzero62@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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