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세 연하♥' 이주노, 엄청 큰 딸·아들과 다정 "씩씩하게 건강히 행복"
엑스포츠뉴스
입력 2021-09-16 06:00:00 수정 2021-09-16 06:00:00

(엑스포츠뉴스 김현정 기자) 서태지와 아이들 출신 이주노가 가족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이주노는 14일 인스타그램에 "엄청 큰 우리 딸 #아빠와 딸 #큰딸 #세월 #사랑해 #건강히 #행복"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이주노는 훌쩍 큰 딸과 미소를 지으며 셀카를 촬영하고 있다.

또 "아들과도 한컷!!! #아들#추억#씩씩하게 #사랑해 #부자"라며 아들과 여유로운 시간을 보냈다.

사진 속 이주노 아들은 환하게 웃고 있다.

이주노는 2012년 23살 연하인 비연예인 아내와 결혼해 세 자녀를 뒀다.

사진= 이주노 인스타그램

김현정 기자 khj3330@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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