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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세' 하정우, "50살 결혼 목표" 1년 당길까…'11살 연하' ♥차정원과 연애→결혼설 [엑's 이슈]
엑스포츠뉴스입력

배우 하정우가 11살 연하의 차정원과 결혼을 앞두고 있다는 소식이 전해져 과거 하정우의 결혼 발언에 이목이 집중된다.
4일 하정우의 소속사 워크하우스컴퍼니 측은 엑스포츠뉴스에 "결혼을 전제로 교제 중인 여자친구가 있으나, 결혼과 관련해 확정된 사항은 없다"는 입장을 전했다.
앞서 이날 하정우가 일반인 여성과 결혼한다는 소식이 전해졌으나 이후 하정우의 예비 신부가 일반인이 아닌 배우 겸 인플루언서 차정원이라고 밝혀졌다.

같은날 차정원의 소속사 사람엔터테인먼트 측도 두 사람의 결혼설과 관련해 "교제 중인 것은 맞다. 결혼은 아직 아니다"라고 밝혔다.
이에 지난해 유독 결혼 의지를 드러냈던 하정우의 과거 발언들이 재조명되고 있다.
지난해 3월 MBC 예능 '전지적 참견 시점'에 출연한 하정우는 "조카를 자주 보러 간다"며 남다른 조카 사랑을 드러냈다.
하정우의 남동생인 김영훈 씨는 배우 황보라와 결혼했고, 이들 부부는 난임을 이겨 내고 지난 2024년 5월 아들을 얻은 바 있다.

이날 하정우는 자신과 조카가 닮은 것 같다며 팔불출 면모도 자랑했고, 이에 2세를 얻고 싶냐는 질문을 받자 "나는 결혼하면 아기를 꼭 낳고 싶다. 50세에 결혼이 목표"라고 밝혔다.
이뿐만 아니라 지난해 두 번 출연한 이용진의 유튜브 채널 '용타로'에서도 연애 및 결혼에 대해 언급한 바, 당시의 발언들이 재조명되고 있다.
지난해 2월 출연한 하정우가 "결혼 적령기가 훨신 지났다"고 말을 꺼내자 이용진은 당시 48세였던 하정우에게 "이쯤되면 안 하시는 게 낫지 않냐"고 돌직구를 날렸다.

하정우는 "(사람들이) 지금은 그렇게 권하더라"라고 덧붙이더니 "그래도 가정을 꾸릴 생각을 갖고 있다. 과연 나에게 그런 연과 기회가 있는지 궁금하다"며 결혼에 대한 의지를 드러냈다.
올해 하반기 하정우의 결혼 소식이 전해지면서 그가 목표였던 50세보다 1년 이르게 부부의 연을 맺을지 관심이 모인다.
사진 = 엑스포츠뉴스 DB, 각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