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사회[속보] 검찰, 최말자씨 재심서 무죄 구형 "정당방위 인정"연합뉴스입력 0(부산=연합뉴스) 김재홍 기자 = 최말자(78·가운데)씨가 23일 오전 부산지법 352호 법정 앞에서 자신의 재심 첫 공판을 기다리고 있다. 최씨는 61년 전 자신을 성폭행하려던 남성의 혀를 깨물어 중상해 혐의 유죄 판결을 받았으나 재심을 받게 됐다. 2025.7.23 pitbull@yna.co.kr(끝)<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