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서울 송파경찰서는 10일 장지동 서울복합물류단지에서 롯데글로벌로지스, 한진, 서울복합물류, 한국교통안전공단과 대형차량 교통 기초질서 확립을 위한 교통안전 캠페인을 벌였다. 이들은 운전자에게 반칙운전 근절 전단을 나눠주고 단지 내 곳곳에 포스터와 현수막을 게시했다. 이 단지에는 하루 평균 1만1천여대의 대형 화물차가 드나든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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