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하나금융그룹 임직원은 5일 '행복상자 전달 및 행복한 줍깅' 봉사 활동을 펼쳤다. 100여 명의 임직원과 가족은 이날 이른 아침부터 종량제봉투·주방용장갑·손세정제·주방세제 등이 포함된 '행복상자' 200개를 만들어 서울 명동 지역 소상공인 100여명에게 전달했다. 쾌적한 환경을 위해 상가를 돌며 쓰레기 등도 주웠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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