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6→41kg' 최준희도 폭식합니다…"짱 많이 먹었어"
엑스포츠뉴스
입력 2025-07-05 06:00:02 수정 2025-07-05 06:00:08


(엑스포츠뉴스 윤현지 기자) 인플루언서 겸 모델이자 故 최진실의 딸 최준희가 홍콩 여행 근황을 공유했다.

4일 최준희는 "짱 많이 먹었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최준희는 길거리에서 빵을 들고 환하게 웃고 있다. 편안한 티셔츠와 캡 모자로 꾸민 듯 안 꾸민 듯한 스타일을 완성했다.

특히 빵을 먹으며 장난스러운 표정을 짓는 모습이 눈길을 끈다. 댓글에는 "짱 많이 먹었는데 몸매 유지 미쳤다리", "진짜 귀엽다", "부러워요", "빵 맛있겠다" 등 반응이 이어졌다.



최준희는 배우 고(故) 최진실의 딸이자 지플랫(최환희)의 여동생으로, 현재 인플루언서로 활동 중이다. 앞서 최준희는 96kg에서 41kg까지 감량하는 극한 다이어트에 성공한 모습을 전했던 바 있다.

그는 과거 앞서 괴사 3기 진단을 받고 극복 중인 과정을 공개해 많은 누리꾼들의 응원을 받기도 했다.

사진=최준희

윤현지 기자 yhj@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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