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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준형♥' 현아, 아기 신발 공개…임신설 루머 아니었나

엑스포츠뉴스입력


가수 현아가 의미심장한 사진을 게재하면서 임신설에 불을 지폈다.

현아는 지난 2일 별다른 설명 없이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현아는 가슴 부위에 피어싱 장식이 달린 블랙 크롭티에 명품 C사의 가방으로 포인트를 주며 포즈를 취한 모습이다.

다른 사진에서는 가운만 걸친 채로 섹시한 매력을 선보이기도 했다.

마지막 사진에는 아기 신발 모양의 디저트가 담겼는데, 이 때문에 그가 임신을 한 게 아니냐는 반응이 이어졌다.

한편, 1992년생으로 만 33세인 현아는 지난해 10월 용준형과 결혼했다. 결혼 전 혼전심신설이 돌았으나, 이에 대해서는 "임신은 아니"라고 부인한 바 있다.

최근 웹예능 '용타로'에 출연해 "살이 붙었다. 행복해서 찐 것 같기도 한데, 건강상 문제로 살을 찌워야 한다고 했다"고 밝히기도 했는데, 이에 대한 추측이 이어지자 "다이어트가 정답"이라며 살을 뺄 것을 선언하기도 했다.

사진= 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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