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엑스포츠뉴스 문채영 기자) 배우 박성훈이 '오징어게임' 홍보 중인 근황을 알렸다.
30일 박성훈는 자신의 개인 계정을 통해 "'오징어게임' in LA"라는 문구와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박성훈은 멋스러운 갈색 코트와 상의, 청바지를 매치했다. 여유로운 표정으로 행사를 즐기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그가 '오징어게임' 포스터에 손을 겹치고 있는 사진을 통해 그가 작품에 가지고 있는 애정의 크기를 짐작할 수 있다. '오징어게임' 인형 옆에서 박성훈은 즐거운 표정으로 사진을 남기고 있다.


이에 네티즌들은 "너무 잘생겼다", "사랑한다", "보고싶다" 등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한편 박성훈은 '오징어게임2'를 패러디한 음란물 포스터를 개인 계정에 공유해 논란에 휩싸인 바 있다. 박성훈은 JTBC 새 드라마 '미혼남녀의 효율적 만남' 출연을 확정했다.
사진=박성훈 계정
문채영 기자 chaeyoung202@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