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은 27일 서울 용산구 드래곤시티호텔에서 인공지능(AI) 대전환 시대의 포용·안전·신뢰를 주제로 '디지털 사회 이니셔티브' 서울 세미나를 열었다. 과기정통부는 AI·디지털 분야 정책 모범 사례를 공유할 목적으로 지난해 5월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디지털 정책 위원회에 디지털 사회 이니셔티브를 신설했다. 이날 세미나에서는 다케우치 요시키 OECD 사무차장이 축사를 보냈고 각국 디지털 정책 전문가, 대사관 관계자 80여명이 온오프라인으로 참석, 한국, 영국, 독일, 인도 등 각국의 AI 대응 정책을 공유했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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