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엑스포츠뉴스 문채영 기자) 배우 박보영이 귀여운 근황을 알렸다.
23일 박보영은 자신의 개인 계정을 통해 "뽀유"라는 문구와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박보영은 자신의 팬 미팅 굿즈로 출시된 인형 '뽀유'를 들고 깜찍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앙증맞은 손끝 발끝이 눈길을 끈다. 푸릇푸릇한 배경이 화분 모양 가방을 들고 있는 인형과 잘 어울리는 모습이다.
특히 박보영의 옷에 시선이 모인다. 인형과 커플룩을 연상시키는 나무 그림이 있어 귀여움이 배가된다. 팬 미팅을 기다리는 팬들에게 큰 선물이다.
한편 박보영은 오는 6월 7일 팬미팅을 앞두고 있다.
사진=박보영 계정
문채영 기자 chaeyoung202@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