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5세' 조현아, 비키니 입고 반전 매력 발산…사진 누가 찍어줬길래
엑스포츠뉴스
입력 2025-05-18 18:53:48 수정 2025-05-18 18:53:48


(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어반자카파 멤버 조현아가 일상을 공유했다.

조현아는 18일 오후 "♥red heart"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조현아는 발리의 한 리조트에서 빨간색 비키니를 입고서 휴식을 즐기는 모습이다.



양갈래 머리에 모자를 쓴 채 비키니 차림으로 늘씬한 몸매를 자랑하는 그의 모습이 팬들의 시선을 모은다.

이에 권순일은 "포토 by. SOON"이라는 댓글로 자신이 사진을 찍어줬음을 알렸다.

한편, 1989년생으로 만 36세가 되는 조현아는 2009년 어반자카파로 데뷔했으며, 최근에는 '조현아의 평범한 목요일 밤'이라는 유튜브 채널을 운영하고 있다.

사진= 조현아

이창규 기자 skywalkerle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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