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재훈 '부상을 의심했던 아찔한 순간'[포토]
엑스포츠뉴스
입력 2025-05-18 14:55:42 수정 2025-05-18 14:55:42


(엑스포츠뉴스 대전, 김한준 기자) 18일 오후 대전 한화생명 볼파크에서 열린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SSG 랜더스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 2회말 2사 1루 한화 최재훈이 내야땅볼을 날린 후 1루에서 헤드퍼스트슬라이딩을 시도해 세이프되고 있다.

김한준 기자 kowel@xportsnews.com
댓글 0
인기순
최신순
불 타는 댓글 🔥

namu.news

ContáctenosOperado por umanle S.R.L.

REGLAS Y CONDICIONES DE USO Y POLÍTICA DE PRIVACIDAD

Hecho con <3 en Asunción, República del Paragua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