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떨지말고 잘해" 트와이스 지효, 동생 이하음 데뷔에 커피차 응원
엑스포츠뉴스
입력 2024-09-27 11:49:29 수정 2024-09-27 11:49:29


(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최근 배우로 데뷔한 이하음이 언니인 트와이스(TWICE) 지효가 보낸 커피차를 인증했다.

이하음은 지난 26일 "축하해주셔서 감사해요 헤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퇴사를 요청합니다' 스탭분들! 우리 하음이 잘 부탁드려요 -죠언니-'라는 문구가 적힌 커피차 앞에서 포즈를 취한 이하음의 모습이 담겼다.

이어진 사진에서는 '가끔은 예민하지만 착한 내 동생 첫 작품 축하해 떨지말고 잘해♥'라는 응원 문구가 담겨 훈훈함을 더한다.

한편, 2002년생으로 만 22세인 이하음은 웹드라마 '퇴사를 요청합니다'에서 오금희 역으로 데뷔하게 됐다.

사진= 이하음

이창규 기자 skywalkerle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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