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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 쌍둥이 딸, 언제 이렇게 컸나…"귀하게 키웠어"

엑스포츠뉴스입력


S.E.S. 출신 슈가 육아 일상을 공유했다. 

슈는 11일 자신의 개인 채널에 "Vacation. 신나게 놀고 Deep sleep. 일어나!"라는 글과 동영상을 업로드했다. 

공개된 영상에서는 워터파크에 가기 위해 나선 슈 쌍둥이 딸의 모습이 담겼다. 2013년생으로 올해 한국 나이 12살인 쌍둥이 딸들의 폭풍성장 근황이 눈길을 끈다. 물놀이 후 다트 게임을 하는 모습, 잠에서 깨어나지 못하는 모습 등도 확인할 수 있다. 



이와 함께 슈는 "shoo box: 기쁨 3배 힘듬 3배. 우리 엄마도 날 이렇게 귀하게 키웠어. 오늘 하루 수고하셨어요 그리고 감사합니다"라는 글을 덧붙였다.

한편 슈는 전 농구선수 임효성과 결혼해 슬하에 1남 2녀를 두고 있다. 

슈는 지난 2018년 상습 도박 혐의로 징역 6개월,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았다. 이후 자숙 시간을 갖던 슈는 인터넷방송을 시작하며 활동을 재개하기도 했다. 

사진 = 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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