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엑스포츠뉴스 제주, 김한준 기자) 6일 제주 서귀포시 테디밸리 골프앤리조트에서 열린 '두산건설 We've 챔피언십'(총상금 12억 원, 우승상금 2억 1600만 원) 3라운드, 김민주가 1번홀 세컨샷을 위해 이동하고 있다.
김한준 기자 kowel@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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