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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혜성, 이별 후 41kg↓ 더 빠졌나…우물 같은 쇄골

엑스포츠뉴스입력

KBS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이혜성이 근황을 전했다.

이혜성은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촬영가기 전"이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혜성은 스케줄 소화를 앞두고 스타일링을 완성한 모습. 얇은 오프숄더 니트를 입은 이혜성의 가녀린 어깨라인이 눈길을 끈다. 물이 고일 듯 깊게 파인 쇄골도 시선을 사로잡는다. 

더불어 이혜성은 잡티 하나 없는 피부를 자랑하기도. 청순미 넘치는 이혜성의 미모가 인상적이다. 

이에 팬들은 "와 스타일링 찰떡", "갈수록 더 예뻐지네요" 등의 반응을 보이기도 했다. 

한편 이혜성은 자신의 유튜브를 통해 몸무게가 41kg이라고 밝힌 바 있다.

사진 = 이혜성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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